오늘을 사는 이야기5 팔도 비빔면 색다르게 여름 한끼 밥상 목차팔도 비빔면에 골뱅이랑 삼겹살까지 곁들인 한상여름 깊어질수록 입맛은 자꾸 저 멀리 달아나는 것 같다.덥고 불 앞에 서는 것도 고역인 요즘,가장 든든한 구원투수는 역시 비빔면인 것 같다.~~근데 매번 면만 삶아서 소스에 비벼먹기엔 좀 아쉽지 않나?그래서 오늘은 팔도 비빔면에 유동 자연산 골뱅이 + 삼겹살까지 곁들인 '비빔면 한 상' 만들어봤다.식당 부럽지 않은 조합, 지금부터 풀어본다. 1. 오늘의 재료요리의 시작은 재료 준비다.은 작정하고 '제대로 된 한 끼'를 만들기로 했다.베이스: 팔도 비빔면 (필수!)핵심 토핑: 유동 자연산 골뱅이 1캔 (쫀득 탱탱한 식감의 치트키)단백질 보충: 삼겹살 (노릇하게 구워 비빔면에 같이 곁들여 먹어요)신선함 담당: 오이 1개 (채 썰어 아삭함과 청량감 추가)부드러.. 2026. 8. 13. 고급스러운 와인 안주 추천(블랙 트러플 포테이토 & 하몽 크래커 솔직 후기) 목차편의점에서 발견한 인생 크래커, 결국 쿠팡으로 대량 주문나는 원래 바삭한 크래커, 비스킷 종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이다.근데 얼마 전 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과자 하나 때문에 결국 쿠팡에서 추가로 대량 주문까지 하게 됐다.블랙 트러플 포테이토 크래커'랑 크랙 트러플 하몽 크래커.이 두 개 후기 오늘 제대로 풀어보려고 한다.처음 만난 계기편의점 과자 코너 서성이다가딱 봐도 세련된 포장이 눈에 들어왔다.'이거 흔한 감자 스낵이랑은 결이 다르겠는데?' 싶어서 호기심에 한 봉지 샀다.집 오자마자 뜯어서 한입 딱 넣었는데..트러플 오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순간 진짜 놀랐다.짜지 않으면서 감자의 담백함이랑 트러플 풍미가 딱 어우러지는데,"어? 이거 물건인데?" 소리가 절로 나왔다.과자 많이 안 먹.. 2026. 8. 13. 야식 땡길 때(겉바 속촉& 리뷰 서비스 품목) 목차처갓집 양념치킨 (반반치킨 솔직 후기)주말이나 퇴근길에 출출해지면 진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치킨이다.근데 치킨 브랜드도 많고 지점마다 실력 차이가 커서마음에 쏙 드는 곳 찾는 게 은근 어려운 일인 것 같다.ㅜㅜ신메뉴가 계속 쏟아지긴 하는데...결국은 기본에 충실하고 안 질리는 맛으로 돌아오게 되더라.그래서 이번엔 정통 양념치킨 감성 그대로 지키고 있는처갓집 양념통닭을 시켜봤다.주문한 건 '반반치킨(후라이드 + 허니올리고당 양념)'.내돈내산 후기 시작한다. 반반치킨, 실제로 먹어보니1. 후라이드 — 겉바속촉 그 자체상자 열자마자 노릇노릇한 튀김옷 보고 이미 기대가 됐다.한 입 베어무니 바삭한 소리에 속살은 촉촉,닭 특유의 잡내도 전혀 없었다. 육즙도 잘 갇혀있고.다른 데서 가끔 겪었던 덜 튀겨진 반.. 2026. 8. 13. 속 안좋을때(본죽 소고기야채죽과 단호박죽 솔직 맛 비교 및 추천) 목차본죽 후기(소고기야채죽과 단호박죽)속이 뒤집어졌던 날, 결국 본죽을 시켰다솔직히 말하면 그날 저녁에 좀 자극적인 걸 먹은 게 화근이었다.새벽 내내 속이 부글부글, 체기에 배탈까지 겹쳐서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것이다.ㅜㅜ아침이 밝아도 도저히 밥은 못 먹을 것 같았고,그럴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뭐다? 바로 죽이다.그래서 별 고민 없이 본죽 배달 주문을 했다.오늘은 배달 주문 해서 먹은 소고기야채죽이랑 단호박죽,두 메뉴 솔직 후기랑 남은 죽 보관하는 법까지 한번에 정리해보려고 한다.메뉴 두 가지, 직접 먹어본 느낌은 이랬다1. 소고기야채죽 — 자극 1도 없는 그 맛일단 이건 진짜 호불호가 거의 없는 메뉴인 것 같다.다진 소고기에 당근, 쪽파, 버섯까지 골고루 들어있어서 보기에도 알차다.간이 세지.. 2026. 8. 13. 복 맞이 몸보신 성지(누룽지삼계탕 시식기) 목차초복 앞두고 다녀온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(부천점)요즘 계속되는 무더위에 기운도 없고 입맛도 뚝뚝 떨어진다.ㅜㅜ이럴 때일수록 몸보신이 간절해지는 것 같다.~~초복 앞두고 제대로 몸보신 좀 해보려고부천에 있는 유명한 삼계탕집,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부천점을 다녀왔다.방문한 날은 2026년 7월 11일 토요일이었는데초복 전 첫 주말이라 그런지 가게 안팎이 인산인해였다.원래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웨이팅은 각오하고 갔는데..생각보다 더 인기 폭발이었다.간판부터 신뢰감이 확 왔다가게 앞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건 위풍당당한 간판.대표님이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'한식대첩3'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큼직하게 박혀 있었다.먹기도 전에 "아, 여기는 진짜 맛없을 수가 없겠다" 싶은기대감이 마구 피어올랐다.주말 피크.. 2026. 8. 13. 이전 1 다음